무능하고 착한 동료, 불친절하고 일 잘하는 직원. 어느 쪽이 나을까요?

in sct •  12 days ago 

사람은 정말 착한데 일을 너무 못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한편 일은 정말 똑 부러지게 하는데 지 잘난거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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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명과 함께 일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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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입장이라면, 일잘하고 고약한 놈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그놈이 회사 분위기 망치고 다른 동료들이 사표를 내야 정신차릴 것이다.

저는 착한사람이 좋아요
무능력한사람은 가르치면 좋아지니까요

으음... 일잘하고 착하면 좋지만...

이런경우엔... 양쪽다 답답하니 고르기가 쉽지 않군요.

그런데 그래도 착한사람이 나을듯 싶네요...

  ·  12 days ago (edited)

제가 2년전에 겪은 일입니다. 실력은 좋은지 모르겠으나 (지입으로 자기는 거의 천재 수준이라고 말하고 다님) 성격이 개같았습니다. 이놈이랑 안 싸운 회사사람이 없을 정도지요. 결국 짤렸습니다. 천재고 그렇게 실력이 좋으면 왜 쪼끄만 회사를 다녀? 성격 더러운 사람은 회사 분위기를 망칩니다. 개랑 일하느니 내가 나가고 말죠. 개같은 성격은 남 못줍니다. 사람 성격은 죽을때쯤 돼아 바뀌거든요. 실력이 모자란 사람은 가르치면 됩니다. 몇 달만 가르치면 잘 따라옵니다.

일을 못해도 착한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이야 반복적인 작업을 하다보면 늘 수 있지만, 성격은 못고쳐 먹는...

무조건 착한사람..

요즘 연예계를 보면서 느끼는 건 실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성이 중요한 게 아닌지...
저라면 착한 사람을 더 선호할 거 같습니다.
추가로 조직이 일 못하는 사람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
그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바쁜 조직은 트레이닝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