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육아의 시대가 다가온다.

in sct •  21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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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육아

아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해서 왜 우는지를 알려주는 앱이 나왔고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를 알려주는 센서가 나왔네요. 이 스마트 센스는 미국 수출 계약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유해한 식품첨가물도 검색해주고 이런 여러가지 스마트 기기로 육아가 조금은 쉬워졌을까요?

아이의 울음 소리에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은 티비를 통해 알았지만 초보 엄마들이 그걸 알아채기는 쉽지 않죠.

저도 아이 키울 때 울면 먼저 분유 먹을 시간을 체크해보고 그다음 기저귀를 확인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열이 나나 만져보고 그것도 아니면 잠투정이구나.....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체크를 자동으로 해준다면 정말 육아가 그래도 한결 가벼워질것 같네요.

아이 울음 소리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그 중 짜증내면서 짧게 칭얼거리면 기저귀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울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면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이고, 눈을 비비면서 짜증내며 칭얼거리면 잠이 오는 것입니다. 기저귀도 아니고 배가 고플때도 아닌데 낮게 칭얼거리는 건 단순히 놀아달라고 하는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넘어갈듯이 크게 고래고래 우는 경우는 어디가 아플 경우가 많으니 병원에 가봐야 하구요.

영아 산통이라고 생후 4개월 미만의 아기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도 있는데 하루에 몇시간씩 자지르지면서 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아들의 경우 4개월보다 훨씬 지났어도 밤에 잠자리가 바뀌면 밤새 울어대서 친척들의 걱정을 샀죠. 놀러갔다가 밤새 울면.........ㅠㅠㅠㅠㅠ 엄마도 같이 울고 싶습니다.

스마트 육아 기기가 더 발전되어 육아가 좀 더 쉬워지면 좋겠네요.

전 아이 열을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기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기 처음 걸릴때 열이 확 올라가는데 그 열을 못 견디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열성 경기)
감기가 걸린 후에는 항상 체크를 하니 괜찮지만 처음 걸릴때는 알아차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경련을 할 때는 우선 눕히고 옷을 벗기고 옆에서 얼마 동안 어떻게 경련을 일으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열이 많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고 해열제 좌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만일 경련 중에 토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토한 것이 숨을 막지 않도록 흘려주고 음식을 먹는 중에 경기를 하면 입안에 있는 것을 빼 주어야 하는데 손가락에 수건이라도 감고 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급한 김에 입에 손가락을 넣다가 물려서 고생하는 엄마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손발을 떤다고 꽉 잡아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숨을 잘 못 쉬어 파래진다고 인공호흡을 시키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를 깨물까 봐 숟가락이나 나무 막대를 입에 물리는 분들이 있는데 열성 경련 중에 아이가 자신의 혀를 깨물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도리어 입안에 숟가락을 밀어 넣다가 입에 상처를 줄 수 있어 곤란합니다. 경련을 하는 동안은 물이던 약이던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되는데 폐렴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열성경련 - 대개는 저절로 멎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 하정훈)

여러분은 생겼으면 하는 스마트 육아 기기가 있나요?
육아 부분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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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건 역시 애기 밥먹이는거랑 재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응가는 그냥 뚝딱 기저귀 잘 가는데..

빠빠는 뭘 먹어야 하나 챙기는게 쉽지 않았던 기억이...

그리고 넨네는... 저를 닮아 워낙 잠을 안자서... 지금까지도 잠을 늦게 자네요..ㅠㅠ

그런데 먹이고 재우는 인공지능 로봇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부모의 힘든 경험을 해 봐야 진정한 부모가 된다고 생각해요~ (나만 당할순 없닷!!!) ㅋㅋㅋㅋㅋㅋ

스마트육아 기기 = 저와 와이프의 눈과 귀 손과 촉감? ㅎㅎ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울거나 짜증을 낼 때 왜 그러는지 명확히 파악 안될때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 왜그런지 알면 해소를 해줄텐데 그게 잘 안되니까 말이죠 ㅠㅠ

스마트 육아기기가 어느정도 선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ㅎ
울음이든 행도이든 그것을 분석해서 현재 아이의 상태와 원하는 바를 부모님께 정보를 알려주는 정도에서 끝나고, 그 이후 케어는 부모님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아이도 부모를 제외한 자기의 몸에 손을 대는것을 싫어 할것입니다. 어떤 기기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부모님과의 피부를 맞닿으면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더 많은 사랑을 타인에게 줄수 있다고 믿습니다. 즉, 기능은 좋으니 활용은 하되,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직접 하셨으면 합니다.

울음소리가 분석 가능한거였군요^^

@tipu curate

헐 대박이네요. 이런거 맨날 만들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판매된다니깐 신기합니다.

방금 친구 아기 두어시간 보다왔는데
애 낮잠재우고 저도 같이 뻗었네요
너무 힘든것!!

육아에서 가장 힘들때는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때입니다.
분명히 아이인데 그 아이와 기 싸움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 참...
나중에는 후회하는데 그 당시에는 그게 쉽지 않네요 ㅜㅜ
스마트 유모차는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가 잠들면 자동으로 누워지도록 하고 방향으로 자동으로 바꿀 수 있게 하구요.
아이가 어떤 표정인지도 유모차를 밀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ㅠㅠ 뭔가 진심 공감... 그 쪼꼬만한 애기 이겨보겠다고..ㅋㅋ 하.. 저도 덜컸습니다 ㅠㅠ

와 저거만 있어도 육아의 절반은 끝났는 듯 보이네요 ㅋㅋㅋ

  ·  20 days ago (edited)

저는 큰애 키울때 기저귀 가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애가 가만히 있질 않아서 한 사람이 붙잡아야만 했거든요. ㅠㅠ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ㅠㅠ

진짜 별짓 다하며 기저귀 갈았네요. 팬티처럼 미리 모양 만들어서도 입히기 식으로도 해보고. 그런데 결국... 뽀로로 보여주니 해결되되군요. 역시 뽀통령.

아이들 반찬요 ㅠㅜ
세명이 입맛이 다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
그렇다고 셋다 좋아하는 계란 김 반찬만 해줄수는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