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O] 지하철에서 음식섭취 어디까지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

in sct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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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 한국경제

안녕하세요. @daju060 예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가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지하철 라면녀가 나왔어요.
라면과 샌드위치를 열심히 먹고 있는 여자분은 환기도 되지 않은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는데요.

버스탈때는 이제 당연하게 커피도 못들고 타지만 아직 지하철은 정해진 규정이 없어요.

일본이나 대만 등에서는 지하철역 내에서는 껌을 씹거나 생수를 마시는 것조차 못할 정도로 제재가 심하다고 하네요.

중국의 경우 베이징 지하철은 2014년부터 열차 내 취식을 전면 금지하고 적발 시 최고 500위안(약 8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대만 지하철은 최대 벌금이 70만 원일 정도로 이 문제를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시민의식에만 의존하니... 저런 민폐짓을 해도 뻔뻔하게 있을 수 있는거겠죠

여러분은 지하철내에서의 음식섭취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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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안나는 음식은 괜찮을것같아요

음 전 지하철에서 음료 같은 간단한건 괜찮다고 보는데
그외 냄새가 날 수 있는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버스처럼 음료까지가 괜찮은 것 같아요. 법으로 정해졌으면 좋겠네요

마개가 있는 생수나 음료수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지역에 사는 경우 지하철도 1시간 출퇴근은 기본이라 목을 축일수 있는 여건은 마련되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마개가 있어서 가방에 넣어 놓고 목이 마를때 마실수 있는 밀폐가 가능한 음료만 허용하는게 어떨까요?

어린 자녀와 함께 탈 수도 있기 때문에 과자나 초콜릿 정도는 허용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자나 음료수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라면는 너무 심하네요 ㅜㅜ

뚜껑이 있거나 텀블러를 이용한 음료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란게 내가먹을땐 맛있어도 먹는 냄새는 좋지 않더라고요.